글로컬 콘텐츠 리더의 요람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는 2002년 국내 최초로 창설된 이래, 문화콘텐츠를 미래 사회의 핵심 성장동력이자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창의산업으로 선제적으로 인식하고 글로벌 문화콘텐츠 전문가와 디지털 콘텐츠 융·복합 인재를 양성해 왔습니다.
문화콘텐츠학은 콘텐츠의 기획과 창작, 공유와 소통에 이르는 문화적 가치 창출의 전 과정을 경계 없이 연구하는 융복합적•학제간 학문입니다. 인문학과 사회과학적 깊이를 견고한 뿌리로 삼고, 그 위에 예술적 감각, 경영학적 통찰 그리고 첨단 미디어와 디지털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합니다. 이를 통해 문화현상을 산업과 기술,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초연결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실천하는 새로운 '21세기 실학'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특히 K-콘텐츠가 세계 문화 현상과 시장의 핵심 요소이자 흐름으로 부상한 오늘날, 문화콘텐츠는 국가 경쟁력과 문화외교,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융복합 산업의 핵심 자산입니다.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는 한국외대가 축적해 온 독보적인 세계 언어·지역학 연구 역량과 강력한 국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문화콘텐츠를 글로벌 관점에서 교육하고 연구합니다. 커리큘럼은 이러한 특성을 극대화하여 ‘학문적 깊이’와 ‘시대적 실무’ 요구를 완벽히 충족하는 네 가지 핵심 교육영역으로 구성됩니다.
인문학적, 문화철학적 기초이론을 바탕으로 대중문화와 미디어 환경의 흐름을 예리하게 비평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문화 트렌드와 커뮤니케이션 양상을 입체적으로 읽어내는 통찰력을 기릅니다.
원천 서사의 스토리텔링 원리를 학술적으로 탐구하는 동시에,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다채로운 미디어 플랫폼과 광고 미디어에 최적화된 고부가가치 디지털 콘텐츠 기획 역량을 기릅니다.
글로벌 문화다양성과 이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유럽, 중국,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의 다양한 지역문화를 심층 분석하고, 세계 시장 속 K-콘텐츠(한류)의 확산과 융합을 주도할 현지화 역량을 배양합니다.
도시재생, 축제, 관광 등 로컬 문화자원의 개발과 전시기획·경영, 박물관 실습 등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을 융합하여 실질적인 콘텐츠 비즈니스 가치와 공익적 문화 가치를 창출하는 역량을 다집니다.
우리 학과는 디지털 미디어와 AI 시대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인류의 문화적 유산에 기반한 창의적 상상력을 잃지 않으며 지역과 산업, 글로벌과 로컬을 연결하는 학술적 문화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지난 20여 년간 쌓아 올린 탄탄한 학술적 자산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문화콘텐츠 플랫폼—한국외대 대학원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에서 당신의 창의적 잠재력을 세계와 연결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반대학원 318호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